[일상]다른 이성 흉본다고 외도안하는게아님 왜냐면 세상엔 까빠라는 것도 존재함

좀 배우자/애인이 다른 특정인이랑 바람피우는거아닐까 우려하다가도 "걔는 이래서 안돼~"이런식으로 그사람 뒷담화하면 아 역시 좋아하는거아니군아 ㅎㅎ 이렇게 안심하는 경우 잇을거같은데 정신체리 그렇게 뒷다마해놓고서 지들끼리 따로 만나 깨볶고 외도하고 좋아할 가능성 충분히 있을 有 왜냐면 세상엔 까빠라는것도 존재하니까 ㅡㅡ 충분히그럴수잇음 글고 사실 네이트판에서도 그런경우 읽은적잇음 희히 나도 사실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대외적으로 뒷다마 마니함 ㅎㅎ 왠지. 좋아하면 저 ㅆㅂㅅㄲ ㄱㅅㄲ 소리가 절로나옴 하지만 만면에 미소가 가득 앗 제가 그렇다고 랩괴스터 조아한단 뜻은 아니엇습니긔 .ㅡㅡ 여튼 오늘의 걀론: 내 연인이 뒷다마하는 그 인간과 뒤에서 바람, 외도 하고잇을수잇으니 언제나 의심하자!! ^_^ 쓰다가 생각난건데 어떤면에선 우리네 모부님들도 서로의 까빠같음 맨날 증오하고 결혼 후회한다 외치면서 둘째 셋째를 낳긔 소름끼치긔 오금저리고얼어붙긔 . 일상 얼마전에 사온 모카빵 자랑하고싶엇음...

원문링크 : [일상]다른 이성 흉본다고 외도안하는게아님 왜냐면 세상엔 까빠라는 것도 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