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영화 더 원더 몇 달 간 음식을 먹지 않은 채 '하느님의 만나'만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아일랜드 소녀 애나 잉글랜드 간호사 리브는 이 현상을 관찰하는 위원회에 고용된다 참고로 만나는 이런 것 영화 속 애나는 실제 물리적인 만나를 먹은 건 아니고 영적인 충만함을 만나에 비유한다 미드소마 등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준 배우 플로렌스 퓨가 주연을 맡았다 미드소마 주인공이라는 그의 경력 때문일까? 괜히 보다가 중간중간 겁먹었다. ㅋㅋ 무서운 영화 아닙니다~ 간단 후기 종교적인 색채와 스토리가 기본 토대인 작품이다 잔잔한 분위기에도 참신하고 신비로운 전개로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었다 그리고 생각해 볼 지점이 굉장히 많은 작품이기도. 특히 나처럼 종교적 믿음이 있는 사람들에게... 아래부터는 스포가 있는 후기입니다 스포일러 주의 더 원더 초반에 영화 '유전'이 떠올랐다 유전은 영화 초입에 주인공의 미술작업 스튜디오에 있는 미니어처 집을 서서히 클로즈업한다 마침내 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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