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안낳아보면 모르는 행복...그럼 몰라도되는거아닌가/저출생 내가 생각하는 이유

흔히 유부들이 자녀가 주는 기쁨에 대해 얘기할때 안낳아보면 모르는 행복이다 이런말 자주하는데 그러면... 걍 몰라도 되는행복 아닌가? 안낳으면 모르는 행복 = 일상에서 딱히 겪을 일도 없고 비교할 만한 비슷한 일도 없는 색다른 행복 걍 짐작할수도 짐작할일도 없는 상상밖의 행복이니까 그걸 모른다고 타격입을 부분이 없음 생존과 직결되지도 않음 반면 부자로 사는 기분->짐작됨, 간접적으로나마 느낄수있음, 생존과 직결됨, 필요함 이런건 간절하고 알아야하는 행복 맞는듯 ㅎㅎ 나. 논리왕이군아 이런걸 생각해보면 애 안낳겠단 사람들에게는 나라으ㅣ 어떤 회유도 그닥 매력적이지 않은듯 ; 안낳아보면 모르는행복이라 안낳아본 인간들은 계속안낳고 그나마 낳아본 사람들이 둘째 셋째 낳아서 출생율 이만큼이라도 유지되는것같다 개안습 그래도 돈 ㅈㄴ많으면 입양은 생각해볼듯 양남 정자기증 출산도 할수있겠지만 안할래 애낳을때 배아픔 ㄷㄷㄷㄷ 애를 꼭 낳고싶은 욕구->이건 사랑하는 배우자가 있을때, 주변에 결혼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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