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가 땡길때, 다시 찾고 싶은 구로맛집 남춘식당


국수가 땡길때, 다시 찾고 싶은 구로맛집 남춘식당

어제 구로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국수집이 보이길래점심도 아직 식사전이고 해서 별기대 안하고 국수나 한그릇 먹고 나와야지~ 하고 남춘식당이라는 국수집을 들어갔습니다.어제 시킨 메뉴는 멸치국수.비쥬얼이 딱 잔치국수처럼 생겼길래 그냥 아무생각없이 한 젓가락 떳는데 이게 웬일인가요?입 짧은 제가 그윽한 국물맛과 쫀득한 면맛에 반해 버렸습니다.면도 그냥 약간 굵은 소면 비주얼이었는데 맛은뚝뚝 귾어지는 평범한 소면이 아니더라구요.고기국수 - 담백한 수육과 깊이 있는 국물맛이 일품 서론이 길었습니다.지인분이 고기국수가 진짜 맛있다고 추천.오늘은 고기 국수를 주문해 보았습니다.요런 비주얼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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