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일 새벽의 너


8.20일 새벽의 너

12살의 너. 처음 데려온 2007년의 솜털같던 2개월의 네가 어느새 12살이 되었다.이젠 하루하루 늙어가는 것이 눈에 보이는 너.네게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은 마음은 여전히 큰데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여전히 작아서 나는 여전히 슬프다. 네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지금처럼만 지내주길 바라며,오늘의 기록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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