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ily > 코웅앵 이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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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의 근황토크 이야기 ••이번 새해부터 우리 회사 밥업체가 바뀌었다그것도 삼성웰스토리로 !!!!!!그래서 쉐프님이 항상 요리를 해주신다 나도 쉐프님이랑 결혼하고 싶다 .. 백종원 같은 사람이랑 아니 일식 쉐프님이랑 ㅠㅠ처음으로 진짜 존맛탱이라 느낀게 순두부짬뽕 이게 딱 내 스타일이였다 마라 맛도 나고 원래 국물 잘안마시는데 엄청 먹어댔다 .탕수육도 쫀득하구 .. 최고야어느날은 옛날통닭 반마리가 나온적이있다물론 남겼지 모얌 ㅎㅎ .... 너무 느끼해서 ㅠㅠ오므라이스는 대존맛탱규리 .. 배고프다지금 너무나도 배고픈 열한시 반 ..! 지금 코로나 2단계라서 밤 9시면 영업종료하고 광란의 밤을 즐길 기회가 딱히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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