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수원 ] 광교 카페거리 / 카이센동 맛집 < 오늘의 초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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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 내산 블로그입니다 수림이랑 나랑은 < 휴무 알차게 보내기 > 프로젝트를 약 구월부터 하고 있다. 이름은 휴 알 보 !!그래서 이번 휴무도 맞아서 뭐하지 찾아보다가 아쿠아리움에 가기로 했다. 수림이가 천안 터미널로 와서 같이 수원가자길래 난 터미널로 갔었다.아침도 안먹고 배가 너무 고파서 이번에 터미널에 새로 생긴 #앤티앤스 에 가서 프레첼을 사먹었다. 앤티앤스의 존맛탱은 시나몬인데 .. 조금 기다려야한다길래 어쩔 수 없이 크림치즈를 먹었다.오랜만에 먹었는데 기름이 좔좔 흘러서 조금 그랬다 ... 그렇게 떠난 두정역 !!! 앗 아니 ... 생각해보니까 터미널에서 천안역이 가까운데 왜 거기로 갔지 ...?다행히도 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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