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우리 현지 그리고 모경언니 진짜 오랜만에 졸업하고 친구들 만나는거라서 너무나도 신이났다 ,,, 그것도 두정동이라니 !!!!!!! 퇴근하고 와다다 #장미맨숀 으로 가서 소주잔이랑 맥주잔 다 고를 수 있길래 바로 고르고 소주도 참이슬로 딱 하나 고르고 ~~~~~ 안주도 시켰다우리가 가져온건 귀요미 진로 두꺼비 술잔 진짜 진로 두꺼비 넘나듀 귀엽다구 ... 근데 내 타투 고양이인데 반팔로 가리면 발만 남아있는데 다들 그거 보고 진로 두꺼비아니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다 .... 참내 ....우리 이슬 들고 있는 현지 이제 유튜버해요 ㅠㅠ 다들 한번씩 구독 좋아요 plz ️정말 재밌거덩요 ... 직장인의 삶 그리고 현지의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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