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내가 셀러????새로 뜨는 바로 그 부업


이제는 내가 셀러????새로 뜨는 바로 그 부업

이승우 커머스리그 대표. (사진=황금빛 기자) 다나와·인터파크·이베이코리아·티몬 등 ‘1세대 이커머스 업체’들이 저물고 있습니다. 쿠팡·컬리 등 요즘 이커머스 업체들은 출혈경쟁을 벌인지 오래고요. 이러한 가운데 새로운 이커머스 업체들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유한익 쿠팡 창립 멤버이자 티몬 전 대표는 라이브커머스 형태의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을 론칭했고요. 박은상 위메프 전 대표는 C2M(Customer to Manufacturer, 소비자와 제조사 연결) 커머스 스타트업 ‘캐처스’를 내놨죠. 팀구매 커머스 플랫폼인 ‘올웨이즈’는 떠오르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중고나라 창업자도 새로운 모델을 들고나왔는데요. 올해 서비스를 시작한 ‘커머스리그’입니다. 전신은 중고나라 시절 ‘비밀의 공구’입니다. 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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