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의 악연이 있는 테일러 심판 결국 벨기에도 당하다


손흥민과의 악연이 있는 테일러 심판 결국 벨기에도 당하다

한국에 의문의 문어짤 돌풍을 일으키는 그 심판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과 가나 경기에서 추가 시간에 우리나라의 코너킥 기회를 없애 버리고, 항의하는 벤투 감독에게 레드카드까지 준 영국의 앤서니 테일러 주심이 벨기에와 크로아티아 경기도 예정보다 일찍 끝내 논란을 또 일으켰다. 국제 축구연맹(FIFA)은 2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같은 날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가나의 경기에 테일러 심판이 배정되었다고 발표했다. 평균 1경기당 6장의 옐로카드를 준 '카드의 전설' 포르투갈 심판으로 활약하다 평균 1경기당 6장의 옐로카드를 준 '카드의 전설' 포르투갈 심판으로 활약하다 손흥민과의 악연이 있는 테일러 심판 2차전에서 주심이 된다?? 손흥민 선수와 악연이 있던 테일러 심판도 우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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