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1경기당 6장의 옐로카드를 준 '카드의 전설' 포르투갈 심판으로 활약하다


평균 1경기당 6장의 옐로카드를 준 '카드의 전설' 포르투갈 심판으로 활약하다

손흥민과의 악연이 있는 테일러 심판 2차전에서 주심이 된다?? 손흥민 선수와 악연이 있던 테일러 심판도 우리의 우려대로 대한민국에 안 좋은 영향을 끼쳤는데요. 이번에는 한 경기에서 10명에게 퇴장을 명령한 적 있는 심판이 맡게되었습니다. 그 심판은 누굴까요??? 테요 심판 국제 축구연맹에서 3일 0시 열리는 한국-포르투갈 주심을 한 경기에서 10명을 퇴장시킨 '카드의 전설' 테요 심판이 맡게 되었는데요. 그는 통산 118차례 프로경기에 나서 경고를 612차례, 퇴장을 45회 준 것으로 나타난 테요 심판은 지난 7일 아르헨티나의 컵대회 트로페오 데 캄페오네스 결승전에서 선수 10명에게 레드카드를 꺼내 화제를 모은 인물입니다. 그는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2013년 부터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1부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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