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최초 기록에 합류한 대한민국 (feat. 조규성과 호날두 언쟁, 몸값까지)


월드컵 최초 기록에 합류한 대한민국 (feat. 조규성과 호날두 언쟁, 몸값까지)

벤투 감독의 퇴장인데도 포르투갈 전에서 2:1로 꺾고 올라간 다음 브라질 경기와의 결과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8강을 가면 본선 최종 엔트리에 들어간 선수들은 기본 포상금 2천만 원씩 받고 경기마다 승리 시 3천만 원, 무승부 시 1천만 원을 받습니다. 따라서 조별리그 결과로 기본 포상금 2천만원에 1승 1 무에 따른 4천만 원으로 6천만 원의 보너스를 확보했습니다. 또한 16강 진출 포상금을 선수 1인당 1억원씩 받게 됐고, 만일 16강에서 브라질까지 물리치면 선수당 포상금 액수는 2억원으로 늘어납니다. 현재까지 1억 6천만원을 확보한 우리나라 대표팀은 온 국민에게 기쁨을 선서한 만큼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 것 같아 정말 기쁘네요. 오늘은 기쁜 마음으로 각 나라의 대진표와 경기일정, 선수단의 몸값과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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