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PCR 유료화 및 생활지원비 지급종료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PCR 유료화 및 생활지원비 지급종료

오는 8월 31일부터 코로나 19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2단계 하향 조정되면서 신속항원검사(RAT)가 유료화됩니다. 입원 치료비도 중증에 한해 연말까지 일부만 지원되고, 확진자 일일 집계도 끝나게 되는데요. 이제 돈내야 받을 수 있는 신속항원검사 소식을 전해봅니다. 1. 중대본 코로나 19 방역 완화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23일 코로나 19 방역 완화 2단계 조치를 발표하면서 "건강한 분들에게는 코로나 19 위험도가 인플루엔자(독감) 수준으로 감소했고, 의료대응 역량 역시 충분히 확보되어 있다"면서 "코로나 19 감염병 등급을 2급에서 4급으로 조정하며, 일반의료체계 내에서 관리하고자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2. 코로나 19 신속항원검사비용 만 60세 이상이나 기저질환자 및 면역저하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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