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의 한국에 대한 기억


첫째의 한국에 대한 기억

2020.12.15이번 주 들어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아이들이 오리털 파카를 꺼내 입었다.오후에 아이들을 데리러 갈때는 눈이 왔다. 오늘처럼 날이 궂은 날은 아이들이 학교 뒷문에서 픽업순서를 기다린다. 뒷문에 도착하자 첫째와 둘째가 선생님을 따라 나왔다. 첫째는 뭔가를 외투 속에 안고 조심조심 걸어왔다. 차에 타자마자 첫째가 옷 속에서 꺼낸 그림을 보여주었다. 무슨 뜻인지 물어봤더니 mommom is sun 그리고 Korea moms를 쓴 것이라고 한다. 왼손잡이인 첫째는 종종 글씨를 반대로 쓴다. 그래서 mom is sun이 Aussimom 처럼 보였다. 소리나는 대로 Korea를 쓴 걸 보니 어젯저녁 아이들에게 보여준 한국 홍보 영상이 기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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