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세상에 드러내는 인생 목표 일부 공개.

자극적인 문구 전부 버린 포스팅 제목으로, 저에게 관심이 있으신 소수의 분들만 들어왔으리라고 생각됩니다. 그 외 분들에게는 글을 읽는 시간과 소비되는 에너지보다 더 많은 가치들을 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저의 체류시간이 반 토막 되어도 괜찮으니 그 외의 분들은 나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타인에 이야기가 궁금하신가요? 흠... 네, 저는 궁금합니다. 하지만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 모든 사람들의 글을 읽기에는 "타인의 이야기가 궁금하다고 생각하는 저" 또한 쉽지 않습니다. 이점을 잘 알기에 글을 작성할 때 표본이 큰 콘텐츠들에 대해서 고민해 보고, 자극적인 문구를 통해 유입시키기 위한 고민에 포스팅 주기가 길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사고 회로 혹은 내면에서 느끼는 생각들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아졌음을 실제로 확인했기에 단, 한 명이 글을 읽더라도 자주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팬이라고 말씀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맞는 말씀.. 에너지 재 충전,, PS. 그 외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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