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호현파파입니다. 코로나 시국인 요즘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일상의 깨짐이 아닌 사람들과 떨어지고 마스크 쓰는 것이 아닌 마스크 쓰고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것이 당연한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입니다. 코로나가 종식돼도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코로나가 종식된다면 예전처럼 지낼 수 있을까요? 예전 마스크 없이 사람들과 한공간에서 놀던 기억이 떠올라서 오산 맑음터공원 물놀이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16년 7월 사진입니다. 오산 맑음 터 공원 물놀이 장 오산에 사시는 형님이 정보를 주신 오산 맑음 터 공원 물놀이장입니다. "주말엔 애들이랑 뭐 하냐?" "날도 더운데 집에 있어야지..." "여음 방학인데 애들이랑 물놀이장도 가고 그래" "워터파크 한번 다녀오면 돈이 얼마가 드는데... 그 돈으로 외식이나 하는 게 낫지..." "내일 여기로 와라. 우리 애들이랑 같이 놀면 되겠다." 오산시에서 운영하는 무료 물놀이 장을 알려주더군요. '나라에서 운영하는 곳이 좋아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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