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천집 : 진해 용원 구워주면 먹으면 되는 고기 맛집


장천집 : 진해 용원 구워주면 먹으면 되는 고기 맛집

날씨도 선선한 것이 고기 먹기 딱 좋은 날입니다. 고기 먹기 안 좋은 날이 어디 있나요?? 매일매일이 좋은 날이죠. 생각났을 때 맛있는 삼겹살 먹으러 이동합니다. 용원 장천집 장천집 소개 용원 먹자골목에서 조금 떨어진 곳 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고깃집 치고는 인테리어가 깔끔합니다. 가게 색깔이 참 괜찮습니다. 아주 좋아하는 색깔인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콜키지 프리 가게입니다. 좋아하는 와인이나 위스키가 있으면 들고 와서 드시면 됩니다. 전 돼지고기엔 소주이니 이용할 일은 없겠네요. 0원 서비스도 진행 중입니다. 소소하지만 손님을 생각하는 사장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게 내부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모습입니다. 콜키지 프리 서비스 덕분인지 벽에 와인병 양주병이 가득합니다. 혹은 사장님이 애주가 이실수도 있겠네요. 메뉴판입니다. 돼지고기 가격 130그램에 9000 원 괜찮습니다. 나머지 메뉴 가격들도 다른 가게와 비슷합니다. 대한민국 밥상의 근간인 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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