すし おまかせ - #6 (스시 우미)


すし おまかせ - #6 (스시 우미)

오랜만에 종강 기념으로 친구들과 간 스시야 '스시 우미' 위치는 신용산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거리였고 해당 건물 지하 1층에서 약도를 보고 찾아야 찾을 수 있을 정도로 길치에게는 찾기 어려운 곳이었다. 요즘은 스시야들이 간판도 안거는 게 추세(?)라 그런지 여기도 간판이 없었다. 사실 스시 우미는 스시 시미즈 계열 스시야로 유명해서 처음 오픈했을 때부터 굉장히 가고싶었는데 다른 곳들을 먼저 가보느라 늦게 와보게되었다. 오픈 당시에는 런치가 4만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듣기로는 네타의 질을 위해서 가격을 인상하신 것 같았다. (사실 런치보다는 디너를 가고싶었는데 친구들이랑 시간을 맞추다 보니 런치를 가게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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