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교자에 진짜 간만에 갔었습니다.


명동교자에 진짜 간만에 갔었습니다.

명동에 옷 바꾸러 나온 김에 들린 명동교자오늘 한글날이니까 사람이 바글바글 할 줄 알았는데약간만 바글바글하더군요. 명동교자는 미쉐린가이드 빕구르망에 요 몇년 연속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만 저는 그런 명성과 상관없이 꾸준히 생각날 때 마다 가게되는 맛집중 하나더라구요(블로거 느낌난다잉)주변 사람들 말 들어보면 호불호가 강한편.칼국수유니버스 탑3안에 듭니다. 제 개인적으론 사진 잘 찍은 것 같은데 함께 감상하시죠오늘처럼 추우면서 더운날몸살기운이 살짝 내 어깨뒤에서 노려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순간 명동으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같이 가주신 분께서는 명동교자는 물맛집 이라는 명언을 남기셨습니다.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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