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조금은 포근한 수요일 아침티보이 인사드립니다.2주간의 인내 끝에 저도 드디어 블로그 스티커를 출시했습니다.네이버 OGQ 마켓을 몰랐었는데아무래도 저도 쿠파 글도 올리고이것저것 정보도 올리는 블로그다 보니이게 필요하더라고요.블로그 시작부터 대충 만들어서 써왔는데뭔가 내 이름으로 된 스티커도 있으면 좋겠다싶어서 살짝 준비를 했었습니다근데 이제야 나왔네요보면 다들 승인 척척 나시던데저는 반려된 스티커 세트도 있어요 ㅜ 3개 올렸는데 2개만 승인이 됐답니다.이런 느낌으로 장난스러운 글씨체 버전 하나와이런 느낌의 심플하면서 정적인 글씨체가 들어간 버전하다 보니 욕심 생겨서 글씨 크게 넣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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