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넷플릭스 추천작 'old enough/はじめてのおつかい/나의 첫 심부름'


개인적인 넷플릭스 추천작 'old enough/はじめてのおつかい/나의 첫 심부름'

제가 일본에서 봤던 TV프로그램중에 'はじめてのおつかい' 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요,얼마전에 넷플릭스에서 발견하게 되어서 혹시나 관심있느신 분들을 위한 추천 포스팅을 해 봅니다. はじめてのおつかい/old enough 첫 심부름 프로그램의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 하자면,'아이의 첫 심부름'을 카메라로 담은 내용 입니다.연예인의 아이도 가끔씩 나오기도 하지만,보통 일반인들의 응모를 받아서 그중에 몇곳을 방문하여 촬영을 하는 방식 입니다. 한국에서도 한때 아이들이 나오는 관찰 프로그램 같은 것이 유행 했지요? 크게 보자면 같은 유형의 프로그램 일지도 모르겠지만 , 차이가 있다면 부모는 동행하지 않고 아이들만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행동하는 것을 중심으로 촬영 되었다는 것 입니다. 관람 포인트 아이들이 나오는 만큼 두말 할것이 귀엽습니다.만으로 2살~4살사이의 아이가 부모의 심부름을 완수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의 하나하나가 귀엽게 담겨져 있습니다.게다가 대부분 시골이 배경이기 때문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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