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처빌매거진] 무엇이든 물어보쌤, '타로카드'로 소통하는 선생님


[티처빌매거진] 무엇이든 물어보쌤, '타로카드'로 소통하는 선생님

오늘도 타로와 함께 하루를 시작해서 일과를 마무리한다. 타로는 좋은 소통의 도구이자 문제 해결의 조언자이자 지친 하루를 위로해주는 친구 같은 존재이다. 매일 반복적이고 버거운 일상의 문제를 마주할 때마다 타로는 차분하게 나를 돌아보게 한다.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을 평온하게 받아들이는 은혜와 바꿔야 하는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이 둘을 분별하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라인홀드 니부어의 「평온을 비는 기도문」 AM 6:30, 타로와 함께 시작하는 하루 교사를 위한 타로상담 연수 아침에 눈을 뜨면 휴대폰으로 오늘의 타로카드를 확인한다. 매일 아침 무작위로 선 정된 타로카드가 타로 응용소프트웨어에서 제공된다. 오늘의 타로는 메이저 8번 힘 (STRENGHT) 카드이다. 여인이 사자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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