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째주 일상


2월 첫째주 일상

2월1일, 설날 당일 시댁가서 아침 먹고 첨으로 배를 깎았다ㅋㅋㅋ 매번 차려주시는 시엄빠 덕분에 명절증후군은 없다고; 처음 세배를 받았다 조카 둘, 새뱃돈주고 나와서 '외숙모, 삼촌' 푸푸 화랑대 걸으면서 소화시키규 우리집으로 고고 시댁이랑 친정은 5분거리 추석때 아침, 점심으로 먹으려니깐 너므 배가불러서 걷지않음 안된댜 한번겪으니깐 생긴 요령ㅋ 밥먹고 엄빠랑 루미큐브 세배하고 새뱃돈 넷플릭스 솔로지옥을 봤는데 왜 송지아에 열광했는가? 의문ㅋ 다음날, 스튜디오해해 셀프사진찍기는 생각보다 어렵 포즈다르게하길 원하는 나 포즈똑같게하는 오빠ㅋㅋㅋ 종로서점에서 책구경 오랫만에 보신각 구경 코로나 자가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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