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주간일기 챌린지) 9월 셋째주 일상


블챌 주간일기 챌린지) 9월 셋째주 일상

이번주는 정말 탈도많고 힘들었던 한주였던거 같아여 그래서 그런지 멍해져버려서는 갑자기 현관 비번이 생각이 안나는 깜짝 놀랄일이 생겨버린거 있져 그래서 블로그글도 써놓지 못하고 어떻게 지나갔나 싶어여ㅠㅜ 긴장하고 걱정했던게 일단은 일단락되서 그런지 멘탈이 나가는 기분을 경험했던 주말이에여 드디어 우리 복복이들의 성별을 알수 있던 한주였는데 그 기대감을 뒤켠에 뒀었던.. 이제 점점 배가 나오고 있어서 이렇게 한계절을 보내고나면 더 훅 와닿을꺼 같은 복복이들 앞으로는 진짜 태교에 전념을 가장 예쁜 생각, 좋은것만 주고싶은 그런 생각을 했던 주말이에여 어제 비가와서 그런지 날도 좋고 오랫만에 블로그 글을 쓰려고 카페에서 루이보스티를 마시는데 카페에서 나오는 음악이 좋아서 음악을 듣느냐 계획했던 것보다 적게썼지만 말이에여 오늘 노을지는거 보셨나여? 진짜 너무 예뻐서 봤는데 매일 뜨고 지는 해지만 일출과 일몰의 매력은 늘 다르져 다음주는 더 화이팅할수있길!...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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