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 첫 구매 솔직 후기(feat. 달러결제?)


알리익스프레스 첫 구매 솔직 후기(feat. 달러결제?)

안녕하세요, 솔직한 리뷰어 노랑키키입니다. 오늘은 생전 처음으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상품 주문 및 결제해 본 내돈내산 후기를 들려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쿠팡 공화국이 되어버렸죠. 얼마 전에 뉴스 기사를 보니까 작년에 쿠팡의 영업이익이 약 6,700억원이라고 하더라구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로켓배송 등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쿠팡의 엄청난 자본 경쟁 때문에 누적된 적자 규모가 조 단위었는데... 한국 이커머스 시장 1위로 올라선 이후부터는 빠르게 흑자 폭을 넓혀가고 있는 듯합니다. 그렇게 한국에서는 이제 대항마가 없을 것 같던 쿠팡에게도 새로운 경쟁자가 출현했죠. 바로 알리익스프레스입니다. (최근에는 테무 라는 어플도 핫하더라구요? 후기가 너무 안 좋아서 아직 써보진 않았습니다 ㅎㅎ) 주변 분들 구매 후기만 들어보다가, 저도 한번 구경해 봐야겠다 싶어서 어플을 깔아보았습니다. 우선 회원가입 단계에서부터 앱 접근성이나 편의성이 쿠팡 대비 엄청 뒤떨어질 거라는 저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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