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 TBS 라디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우리가 됩니다' 캠페인> 방송 다시듣기

2023.9.27 어제그리고 오늘 TBS라디오에 영탁이 참여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우리가 됩니다' 캠페인이 송출되었습니다 영탁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힘들때 제 곁을 지켜준 사람들을 저는 내사람들이라고 부릅니다. 이건 제 안에 그들을 가둔다는 소유의 뜻이 결코 아니라 내가 힘들때 그들이 제 곁을 지켜줄거라는 믿음이자, 당신이 힘들 때도 내 모든 것을 걸고 도와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힘든 순간에도 서로의 곁을 지켜줄 수 있는 내사람, 당신이 있어 우리가 됩니다." 라고요 영탁은 팬들을 그리고 자신의 소중한 지인들을 내사람이라고 칭합니다 그리고 또 영탁은 인연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저는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잠깐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언제 어디서 어떻게든 다시 만날 수 있는거니까요. 나와 잘 맞지않더라도 혹은 나를 조금 기분나쁘게 할지라도 다시 안만날사람처럼 굳이 모질게할필요가 있을까요? 그렇게 찰나의 순간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다보면 가끔 깨달음의 순간도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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