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전쟁' 최수종, 반격 실패 하나 '절체절명 위기'

'고려거란전쟁' 거란의 황제 야율융서가 강감찬을 향해 부월을 꺼내든다. 특히 소배압과 접선한 강감찬이 야율분노로부터 내통 의심을 받아 또 한 번 절체절명 위기에 처한다. '고려거란전쟁' 제작진은 "거란을 철군시키기 위해 양규와 작전을 도모한 강감찬이 소배압과 접선하던 중 실패 위기에 봉착한다.거짓 친조 사건 이후 야율융서와 다시 만나게 된 강감찬이 이번에도 지략을 발휘하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면서 "지난 회에 이어 사극 대가 최수종의 진가를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관련 기사 내용 상세보기 '고려거란전쟁' 최수종, 반격 실패 하나 '절체절명 위기'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고려거란전쟁' 거란의 황제 야율융서가 강감찬을 향해 부... m.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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