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희, 섬세한 표현력 "김세라 그 자체"[마이 데몬]

조연희는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연출 김장한 극본 최아일 제작 스튜디오S·빈지웍스)에서 노석민(김태훈 분)의 아내이자 미래 전자 상무인 ‘김세라’역을 맡았다. 9, 10회에서 노석민이 저지른 악행을 보고도 모른 체 하는 등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김세라의 모습을 빼어나게 연기했다. 또한 두려운 듯 흔들리는 눈빛을 하고 석민을 바라보는 대목은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는 세라의 모습을 보여줬다. 관련 기사 내용 상세보기 조연희, 섬세한 표현력 "김세라 그 자체"[마이 데몬]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이 데몬'... m.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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