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고우림, 5주 훈련 마쳤다 "자대생활 즐겁게 멋지게"


'김연아' 고우림, 5주 훈련 마쳤다 "자대생활 즐겁게 멋지게"

김연아의 남편이자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자대 생활을 시작하는 소감을 밝혔다. 고우림(사진=SNS) 고우림은 자신의 SNS에 “건강히 잘 수료했다”며 “좋은 분들,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나고 귀중한 추억도 많이 챙겨갔던 5주간의 훈련소였다.도움 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한다”고 말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고우림은 군복을 입고 경례를 하고 있다. 관련 기사 내용 상세보기 '김연아' 고우림, 5주 훈련 마쳤다 "자대생활 즐겁게 멋지게"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김연아의 남편이자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자대 생활을 ... m.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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