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더 선'은 12일(한국시간) "맨유를 떠나 친정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임대로 복귀한 산초가 라커룸에서 동료들과 포옹하며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고 전했다. 도르트문트 구단이 직접 공개한 산초의 라커룸 첫 입장은 팀의 고참 마르코 로이스와 지오반니 레이나 등 많은 선수들로부터 격렬한 반응을 일으켰다. 게다가 구단은 2021-2022시즌에 산초를 맨유에 팔며 이적료로 7300만 파운드(약 1225억원)의 큰 수익을 거두기도 했다. 관련 기사 내용 상세보기 재회한 동료와 뜨거운 포옹+엉덩이 걷어차기 격한 환영까지…산초 도르트문트서 산났다! (엑스포츠뉴스 이태승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떠나자마자 아주 신이 난 제... m.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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