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中 언론, “전반 14분 얼굴 가격당했지만 심판 아무런 반응 없었다”


[아시안컵] 中 언론, “전반 14분 얼굴 가격당했지만 심판 아무런 반응 없었다”

이날 양 팀이 서로 상대에게 위험한 파울들을 하며 경기가 과열됐다. 경기 중간에는 양 팀 선수들이 엉겨붙여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17일 중국 언론 ‘시나 스포츠’는 “전반 14분 다이와이춘이 상대 선수(칼릴 카미스)와의 볼 경합 도중 얼굴을 걷어차였다.하지만 심판은 (카드를 꺼내지 않고)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관련 기사 내용 상세보기 [아시안컵] 中 언론, “전반 14분 얼굴 가격당했지만 심판 아무런 반응 없었다” 해당 상황. 사진중국 언론 '시나 스포츠' 17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 m.newspic.kr...

[아시안컵] 中 언론, “전반 14분 얼굴 가격당했지만 심판 아무런 반응 없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아시안컵] 中 언론, “전반 14분 얼굴 가격당했지만 심판 아무런 반응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