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김민재, 손흥민 제치고 K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여자 올해의 선수는 천가람


[공식발표] 김민재, 손흥민 제치고 K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여자 올해의 선수는 천가람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와 천가람(22, 화천KSPO)이 2023년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올해의 선수’는 한해동안 대표팀과 소속팀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대한민국 남녀 축구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올해의 선수 :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천가람(화천KSPO) 올해의 영플레이어 : 황재원(대구FC), 케이시 유진 페어(무소속) 올해의 지도자 : 김기동(FC서울), 김은숙(인천현대제철) 올해의 심판 : 고형진(남자주심), 오현정(여자주심), 박상준(남자부심), 김경민(여자부심) KFA 창립 90주년 특별공헌상 : 나이키 / 조광래 대구FC 대표이사 / 고 박종환 감독. 관련 기사 내용 상세보기 [공식발표] 김민재, 손흥민 제치고 K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여자 올해의 선수는 천가람 김민재와 천가람.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민재(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 m.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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