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이 데뷔 시즌 30골 이상 넣어야 한다고 부담 줬잖아!"…맨유 후배 감싼 전설적 MF, "그는 아직 어린 아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카세미루가 후배 공격수 라스무스 회이룬을 감쌌다. 회이룬은 올 시즌을 앞두고 아탈란타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그는 맨유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회이룬은 아직 어린 아이에 불과하다.때문에 우리는 그에게 많은 부담을 주지 말아야 한다.많은 사람들이 회이룬이 맨유로 온 바로 즉시 30골 이상을 바로 넣어야 한다고 부담을 줬다"고 일갈했다. 관련 기사 내용 상세보기 "당신들이 데뷔 시즌 30골 이상 넣어야 한다고 부담 줬잖아!"…맨유 후배 감싼 전설적 MF, "그는 아직 어린 아이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 m.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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