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남편상, 17년만 사별→11일 발인…"사랑스러운 부부였는데" 추모ing [종합]

배우 사강이 갑작스럽게 남편상을 당했다는 비보가 전해져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남겨진 가족분들도 힘내시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허망한 소식을 듣다니 믿기지가 않아요", "사강님 팬이었고 사랑스러운 부부였는데 힘내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추모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두 딸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사강에게 응원과 추모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관련 기사 내용 상세보기 사강 남편상, 17년만 사별→11일 발인…"사랑스러운 부부였는데" 추모ing [종합]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사강이 갑작스럽게 남편상을 당했다는 비보가 전해져 ... m.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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