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생각나”… 늘 밝았던 유해진, 겨울이 향한 절절한 그리움 고백

배우 유해진이 무지개 다리를 건넌 반려견 겨울이를 추억했다. 과거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 반려견 '겨울이'와 함께 출연했던 유해진은 "워낙 개를 좋아해서 '도그데이즈'에도 출연하게 됐다. 반려견 겨울이를 떠나보낸 유해진은 "제가 겨울을 좋아해서 이름을 겨울이라고 지은 건데, 지금이 하필 또 겨울이다. 관련 기사 내용 상세보기 “지금도 생각나”… 늘 밝았던 유해진, 겨울이 향한 절절한 그리움 고백 배우 유해진이 무지개 다리를 건넌 반려견 겨울이를 추억했다.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m.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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