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美에미상 시상식…11개 부문 후보 '성난 사람들' 주목


오늘 美에미상 시상식…11개 부문 후보 '성난 사람들' 주목

한국계 미국인 감독과 배우들이 활약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성난 사람들'(원제 BEEF)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어떤 성적을 낼지 주목된다. '성난 사람들'은 미니시리즈(A Limited Or Anthology Series Or Movie) 분야에서 총 11개 부문 13명(또는 작품)이 후보에 올랐다. 후보로 오른 상은 작품상과 감독상(이성진, 제이크 슈라이어), 각본상(이성진), 남우주연상(스티븐 연), 여우주연상(앨리 웡), 남우조연상(조셉 리, 영 마지노), 여우조연상(마리아 벨로), 캐스팅상, 편집상, 의상상, 음향상이다. 관련 기사 내용 상세보기 오늘 美에미상 시상식…11개 부문 후보 '성난 사람들' 주목 한국계 감독·주연 드라마…작품상·남녀주연상 등 후보 드라마 '성난 사람들' [넷플릭스... m.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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