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얻은 한화, '기회' 받은 이재원…'윈-윈' 가능성 큰 '딜'이 완성됐다


'경험' 얻은 한화, '기회' 받은 이재원…'윈-윈' 가능성 큰 '딜'이 완성됐다

손혁 한화 단장은 "최재훈과 박상언 외 경험 있는 포수가 부족했다.부상에 대한 대비와 선수층 강화 등 필요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해 영입했다"며 "유망주 허인서가 내년 시즌 후반기 상무 야구단에서 복귀할 때까지 이재원이 포수진에 무게감을 더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재원은 2015 시즌에도 140경기 타율 0.282(411타수 138안타) 17홈런 100타점을 기록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형 포수의 입지를 굳혔다. 2016 시즌은 130경기 타율 0.290(411타수 119안타) 15홈런 64타점으로 활약을 이어갔다. 관련 기사 내용 상세보기 '경험' 얻은 한화, '기회' 받은 이재원…'윈-윈' 가능성 큰 '딜'이 완성됐다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베테랑 포수 이재원이 자신이 태어난 곳이자 삶의 터전, ... m.newspic.kr...



원문링크 : '경험' 얻은 한화, '기회' 받은 이재원…'윈-윈' 가능성 큰 '딜'이 완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