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 이방원' 제작진, 결국 벌금형…"촬영 중 말 사고, 동물 학대 맞아"


'태종 이방원' 제작진, 결국 벌금형…"촬영 중 말 사고, 동물 학대 맞아"

KBS 1TV 드라마 '태종 이방원' 제작진이 말 학대 혐의로 1,000만 원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해당 촬영 장면은 지난 2021년 1월 1일 '태종 이방원' 7회 방송에 담겼다. 방송 이후 카라, 동물자유연대 등 동물보호단체는 현장 영상을 공개하며 동물 학대라고 주장했고, 카라는 고의에 의한 학대라며 지난해 1월 제작진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관련 기사 내용 상세보기 '태종 이방원' 제작진, 결국 벌금형…"촬영 중 말 사고, 동물 학대 맞아" '태종 이방원' 포스터 / KBS 1TV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KBS 1TV... m.newspic.kr...

'태종 이방원' 제작진, 결국 벌금형…"촬영 중 말 사고, 동물 학대 맞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태종 이방원' 제작진, 결국 벌금형…"촬영 중 말 사고, 동물 학대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