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박지성과 에브라, 조규성과 이한범이 만나 식당에 갔다. 조규성은 "제가 오늘 사는 걸로 하겠다"고 얘기했고, 박지성은 손사래를 치며 "대접은 뭘, 대접은 네가 나중에 프리미어리그 가서 사.내리사랑이다"라고 조규성을 말렸다. 큰 무대를 누벼야 조규성의 덴마크행도 재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얘기였다. 관련 기사 내용 상세보기 '더 커서 와'…박지성, 밥 산다는 조규성에게 "프리미어리그 가면 사!"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밥은 프리미어리그 가서 사." 더 올라갈 곳이 있다는 ... m.newspic.kr...
'더 커서 와'…박지성, 밥 산다는 조규성에게 "프리미어리그 가면 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더 커서 와'…박지성, 밥 산다는 조규성에게 "프리미어리그 가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