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섭, 졸혼 후 7년 만에 딸과 만났지만…사위에 "귀싸대기 때릴 뻔"

지난 17일 방송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백일섭은 졸혼 후 7년 만에 딸이 운영하는 국수 가게를 찾았다. 백일섭의 사위는 “아내가 아직 아버님에 대한 마음이 완전히 풀리지 않아서 아버님이 오시는 걸 알면서도 자리를 피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백일섭은 “지나고 생각해 보니 나는 ‘바지 아빠’였다. 관련 기사 내용 상세보기 백일섭, 졸혼 후 7년 만에 딸과 만났지만…사위에 "귀싸대기 때릴 뻔" [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배우 백일섭이 졸혼 후 7년 만에 딸과 만났지만, 관계 ... m.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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