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차이' 린·김다현, '현역가왕' 경쟁 뒤로 하고 '자매 모드'

'현역가왕' 린(42)과 김다현(14)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린은 지난달 31일 '현역가왕'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김다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린은 김다현을 놀래키는 듯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그 옆에 손하트를 날리는 김다현은 눈을 질끈 감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관련 기사 내용 상세보기 '28살 차이' 린·김다현, '현역가왕' 경쟁 뒤로 하고 '자매 모드'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현역가왕' 린(42)과 김다현(14)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 m.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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