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연이 잘해야 삼성 중간 뎁스 강해진다"→ '아픈 손가락' 삼성 1차지명의 반등, 레전드 포수가 응원했다


"최충연이 잘해야 삼성 중간 뎁스 강해진다"→ '아픈 손가락' 삼성 1차지명의 반등, 레전드 포수가 응원했다

삼성 라이온즈 레전드 포수 강민호(38)가 투수 최충연(26)의 분발을 촉구했다. 지난해 복귀한 최충연은 38경기에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70으로 마감했다. 박진만 감독은 "최충연 선수는 본인 스스로 약속한 1000구 이상을 소화했고, 실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개인 훈련을 열심히 하는 것은 물론, 팀에 파이팅을 불어넣어 준 점도 고마웠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관련 기사 내용 상세보기 "최충연이 잘해야 삼성 중간 뎁스 강해진다"→ '아픈 손가락' 삼성 1차지명의 반등, 레전드 포수가 응원했다 삼성 라이온즈 최충연./삼성 라이온즈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 레... m.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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