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 협상 시작했다...이적료 '580억'→중원 보강 '1순위' 카드


토트넘과 협상 시작했다...이적료 '580억'→중원 보강 '1순위' 카드

토트넘이 첼시와 코너 갤러거(23) 영입을 두고 협상을 시작했다. 토트넘은 본격적으로 첼시와 갤러거 영입을 두고 논의를 시작했다. 영국 ‘풋볼 365’는 지난 3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첼시와 갤러거 이적을 두고 협상을 시작했으며 첼시는 갤러거의 몸값으로 3,500만 파운드(약 580억원)를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 기사 내용 상세보기 토트넘과 협상 시작했다...이적료 '580억'→중원 보강 '1순위' 카드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첼시와 코너 갤러거(23) 영입을 두고 협상을... m.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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