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의 인니·김판곤의 말레이시아, 아시안컵 첫판 ‘완패’…데뷔전서 나란히 쓴잔


신태용의 인니·김판곤의 말레이시아, 아시안컵 첫판 ‘완패’…데뷔전서 나란히 쓴잔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는 15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아시안컵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1-3으로 졌다. 전반에만 3골을 내준 말레이시아는 후반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공격을 진행했지만, 끝내 요르단 골문을 열지 못했다. 말레이시아는 오는 20일 바레인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르고, 25일 한국과 3차전에 임한다. 관련 기사 내용 상세보기 신태용의 인니·김판곤의 말레이시아, 아시안컵 첫판 ‘완패’…데뷔전서 나란히 쓴잔 경기 시작 기다리는 김판곤 감독 (알와크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5일(현지시간... m.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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