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와 함께 '강정호 스쿨'로 단기 유학 떠난 한동희 "압박감 컸다. 많이 배워"


이대호와 함께 '강정호 스쿨'로 단기 유학 떠난 한동희 "압박감 컸다. 많이 배워"

목적지는 '강정호 스쿨'. 이대호는 몇 년 전부터 경남고 후배인 한동희를 자신의 후계자로 꼽아왔다. 프로 선수로는 가장 먼저 강정호 아카데미를 찾은 손아섭(NC 다이노스)은 그 효과를 이미 톡톡히 얻었다. 관련 기사 내용 상세보기 이대호와 함께 '강정호 스쿨'로 단기 유학 떠난 한동희 "압박감 컸다. 많이 배워" 롯데 한동희. 부산=서병수 기자 한동희(25·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14일 미국 LA... m.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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