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에서 스마트하게 변신하고 있는 휴대폰


벽돌에서 스마트하게 변신하고 있는 휴대폰

요즘 모두의 필수품이 된 휴대폰. 과거에는 부의 상징이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최초의 휴대폰이 탄생하다 이미지 출처 : 모토로라 미국 휴대폰 제조업체 모토로라의 선임 기술자였던 마틴 쿠퍼(Martin Cooper)는 1973년 4월 3일 자신이 개발한 휴대전화로 경쟁회사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 후 모토로라는 이 기술을 토대로 1983년 ‘다이나택(DynaTAC) 8000X’를 선보이면서 세계 최초 휴대폰의 주인공이 되었죠. 이 휴대폰은 무게 약 800g, 길이 33cm, 두께 4cm로 벽돌과 닮아 ‘벽돌폰’으로 불렸으며 음성통화만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당시는 걸어 다니면서 전화 하는 사람은 공상과학영화(SF)에서나 볼 수 있던 시절로, 이동하면서 전화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혁신이었어요. 다이나택 8000X는 1회 완충에 10시간이 걸렸고, 30분간 통화 할 수 있었으며 저장한 30개의 전화번호를 호출하거나 전화번호 입력을 확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탑재...


#IBM #플립 #폴더폰 #웨어러블 #애플 #아이폰 #스티브잡스 #스마트폰 #삼성 #사이먼 #부의상징 #벽돌폰 #모토로라 #마이크로택9800X #다이나택8000X #갤럭시S #SH100 #휴대폰

원문링크 : 벽돌에서 스마트하게 변신하고 있는 휴대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