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네번째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


9월 네번째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

지난 6월 <범죄도시2>가 3년 만에 한국영화 천만 관객 기록을 세운 데 이어 <한산: 용의 출현>, <비상선언>, <헌트> 등이 연달아 개봉하면서 영화업계가 활기를 띠고 있는데요. 오늘은 우리나라 영화관의 변천사에 대해 알아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상설영화관, 단성사 단성사 전경 (이미지 출처 : 국가기록원) 단성사(團成社)는 1907년 6월 종로 3가에 '연예단성사'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어요. 당시에는 영화관이 아닌 일반 극장이었는데요. 여러 차례 주인이 바뀌다가 판소리와 창극을 주로 공연한 '광무대'의 운영자 박승필이 1918년 단성사를 인수하면서 최초의 상설영화관으로 바뀌었죠. 단성사는 극장 최초로 변사 6명을 고용하고 극장 전속 관현악단을 두기도 했어요. 또한, 다른 극장과는 달리 영화 상영뿐 아니라 자체 제작과 상영, 배급도 진행했답니다. 특히, 단성사는 한국영화의 상징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최초로 한국인 감독과 국내 자본으로 제작된 <의리적 구토>를 ...


#4DX #복합상영관 #블로그주간일기챌린지 #수퍼플렉스G #스크린X #아리랑 #아바타 #아카데미극장 #영화관 #의리적구토 #주간일기 #주간일기챌린지 #텔레비전 #변사 #반도극장 #CGV #DVD #갓생 #관현악단 #나운규 #단성사 #대한극장 #돌비시네마 #롯데시네마 #멀티플렉스 #메가박스 #명보극장 #피카디리극장

원문링크 : 9월 네번째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