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두번째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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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증 까볼까?"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 나이를 중요시하는 우리나라. 나이로 인한 서열 싸움이 생길 때, 우린 항상 이것을 찾죠! 바로 주.민.등.록.증! 오늘은 우리나라 신분증의 변천사에 대해 알아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신분증, 호패 호패 (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조선시대 성인 남성들이 꼭 지녀야 할 물건 중 하나, 바로 호패(號牌)였는데요. 조선시대에는 호패법에 따라 16세 이상 남성들은 누구나 호패를 착용하고 다녀야 했죠. 우리나라 최초의 개인 신분증이었던 호패는 착용자의 신분, 지위, 거주지 등 기본적인 인적 사항을 담고 있었죠. 호패 착용을 의무화한 호패법은 1354년 고려 공민왕 때 16세 이상 60세 이하의 남자에게 군역(軍役)과 요역(徭役)*을 부과하기 위해 도입됐어요. 하지만 이를 피하려는 백성들로 인해 잘 지켜지지 않았고 1413년 조선 태종 13년에 들어서 다시 실시됐답니다. *요역(徭役) : 국가가 백성의 노동력을 무상으로 징발하던 수취 제도 호패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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