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6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사건, 사고


05/06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사건, 사고

2005년 9월 14일 : 비야레알과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웨인 루니가 주심를 조롱하는 행위로 퇴장. 경기는 0-0 무승부. 2005년 9월 24일 : 올드 트래포드에서 블랙번 로버스의 모르텐 감스트 페데르센에게 2골을 허용하며 1-2 패배. 2005년 10월 29일 : 미들스부르 원정 경기에서 1-4 참패. 2005년 11월 1일 : 주장 로이 킨은 <맨유TV>를 통해 팀 동료들을 거세게 비난. 2005년 11월 2일 : 릴과의 챔피언스 리그에서 0-1로 패하며 16강 진출에 먹구름. 2005년 11월 6일 : 첼시와의 프리미어십 경기(1-0 승) 도중 드레싱룸에서 선수들과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나눈 대화내용이 도청. 2005년 11월 18일 : '맨유맨' 로이 킨이 12년 동안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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