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에서 컴퓨터 조립했습니다.

다나와에서 컴퓨터 조립했습니다.제가 집에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가 한 3년..?정도 된 컴퓨터에요. 그 당시에는 그래도 좀 좋은컴퓨터 측에 속했지만 지금은 완전 로우하죠.뭐 제가 하는 게임이나 이런 건 다 돌릴 수 있지만정작 중요한 건 게임보다는 프로그램이에요.영상이며 편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루기 위해선좀 더 좋은 사양의 컴퓨터가 필요할 것 같더라고요.그래서 다나와에서 컴퓨터를 조립했답니다.그냥 쇼핑만 한 거긴 하지만 이제 구매버튼만 누름 돼요.어쨌든 저도 뭐 어느 정도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있어서나름 알아서 혼자 다나와에서 척척 쇼핑을 했지만..예상 금액보다 20만원 정도 오버해서 맞춰버려서약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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